1월 23일 수요 예배 눅 13:1~5 방성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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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금요말씀

1월 23일 수요 예배 눅 13:1~5 방성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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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난, 사고는 죄와 비례하지 않는다.

 

2. 회개하면 고난이나 사고를 당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아니다.  

 

3. 고난과 사고 소식을 접할 때 나의 결산을 생각하며 회개하는 기회로 삼자

   

4. 회개는 심판을 피하기 위한 방편이 아니다.

   회개는 인생 결산을 위해 우리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키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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