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수요예배 말씀: 세리와 죄인의 친구여서 좋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홈 > 생명의 말씀 > 수요/금요말씀
수요/금요말씀

6월 17일 수요예배 말씀: 세리와 죄인의 친구여서 좋다.

최고관리자 0 1863
Loading the player...

6월 17일 수요예배 말씀: 세리와 죄인의 친구여서 좋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