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26(화)_눅15,17~18(스스로 돌이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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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30926(화)_눅15,17~18(스스로 돌이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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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 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 찾는 것이 회개 

눅15:25~32 하나님께서 받아주시는 것처럼 우리도 받아 주어야 한다.


집에 남아있는 아들의 회개 

나의 회개가 소중했다면 다른 이의 회개는 (기쁨)이다. 

눅24:47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 받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 부터 

눅15장은 어떤 잘못을 했는가를 따지지 않는다. 

          얼마나 잘못을 해쓴가를 묻지 않는다. 

회개하기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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