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6(수)_요15,1~7(그리하면 이루리라)

홈 > 생명의 말씀 > 새벽말씀
새벽말씀

230726(수)_요15,1~7(그리하면 이루리라)

Loading the player...

포도나무는 빨아드린 양분으로 가지에 열매를 맺게 하셧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고, 가지에는 열매를 맺게 하셧다. 

농부 하나님의 따듯한 손길을 만지게 하셨다. 

코로나 기간 동안 더욱 십자가의 주님을 의지하게 하셨다. 

그리고 따듯한 하나님의 손길을 만났다. 


우리의 삶을 보고 인정해 줄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없을 지라도 

상관 없다. 

주님은 참 포도나무이시고, 나는 그 가지다로 만족한다. 


교회마다 그리스도인이 더욱 많아져서 

 

0 Comments
Switcher에서 사이드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