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07(수)_대속죄일과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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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20607(수)_대속죄일과 현충일

220608수_레16,29~30욤 키푸르.속죄의 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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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16:29~30 

키푸르  ( 속죄하여 감정을 퓰다. )   욤 (날)

속죄일 국가적 차원은 애통하는 날

        개인은 각성과 회개 

현충일을 어떻게 맞으며 지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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