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2새_막14,61~62(내가 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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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20422새_막14,61~62(내가 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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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24~25 (더러운 영에게) 

막8:29~30 

막8:31~32 그 분 자신이 설명하시다)

   네 번의 치유

막1:40~45

막5:34~43

막7:31~37

막8:22~26


최고회의 산혜드린에서 예수님이 치니히 선언하시다

막14:61~62 

메시야가 숨겨져 있다가 종국에는 드러난다. 

십자가는 더 이상 어리석음이나 걸림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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