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목요 새벽말씀

시편 13편 이 시련은 도대체 언제 끝나는겁니까?

1~2 어느 때까지니이까? 어느 때까지, 어느 때까지,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반복되는 시련과 그 시련이 언제 끝날 줄 몰라서 크게 낙심한 다윗...

이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하바국 2:3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다윗의 돌파구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에 있었다.

"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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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여정은 동굴이 아니고 터널이다. 곧 사랑의 빛을 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