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7(수)_시103,12
최고관리자
0
131
2024.08.07 06:27
+ 1
240807수_시103,12동에서 서로 우리이 죄를 옮기시다.mp3 (24.5M)
Loading the player...
시103:12 동쪽에서 서쪽이 먼 것처럼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니...
동쪽으로 가는 것 창4:16 에덴 동편 놋 땅에
죄를 지은 후 추방 당하는 곳, 또는 죄를 짓기 위해 가는 곳
창13:11 롯은 가나안 땅에서 동쪽인 곳으로 롯의 선택은 나의 선택
시103편이 우리릐 감사요, 찬양이다.
롬7:17~23
선은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은 바라지 않으면서도 하고만다. 그래서 그 일을 해아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 안에 자리 잡은 '죄'라는 것이다.
내게 좋은 것이 있는데도 악이 바로 곁에 있다는 것이다.
나의 존재의 정체성을 알고 인정할 때 비로서 주님의 현존이 체험이 된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