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07(수)_대속죄일과 현충일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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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22.06.0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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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8수_레16,29~30욤 키푸르.속죄의 날.mp3 (16.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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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16:29~30
키푸르 ( 속죄하여 감정을 퓰다. ) 욤 (날)
속죄일 국가적 차원은 애통하는 날
개인은 각성과 회개
현충일을 어떻게 맞으며 지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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