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13(수)_벧전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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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30913(수)_벧전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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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히 당하는 고난

죄가 있어서 당하는 고난 

의를 위하여 스스로 선택해서 당하는 고난 

고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로 우리는 믿고 있다. 

벧전2:20 ..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답다(카리스 : 은혜롭다) 

불후의 명작  (바흐) 

첫머리에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작품 마무리에는   ' ㅇ직 하나님께 영광' 

영광 넘치는 바하는 알지만

모진 고생한 '바하'는 모른다. 

고난을 어떤 '의미'로 받아드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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