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33::1~3 

고전2:10 성령의 속성

1) 육에 속한 자  -  고전2:14(푸쉬케,푸키코스) 먹고, 마시고 결혼하고 이것에만 관시을 갖는다. 

               믿지 아니하는 자

2) 신령한 자 - 하나님과 하나되게 한는 영,  살리는 영 

                영적인 사람은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행7:55~60 스테반의 마지막 기도에서 성령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한다. 

   행7:60 죄를 그드에게 돌리지 마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면 근사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달라보여진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게 된다. 

3) 육신에 속한 자 (사르키노스) 

  고전3:1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를 대함과 같이 하라, 

육적인 의미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이 여전히 육적이다. 

만사를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다. 

그러나 이들은 우리의 형제들이다.(믿는 자다)  

그러나 우리 모둔 높은 성령의 법에 순복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