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9(월)_창5,24~6,4(하늘과 땅)

홈 > 생명의 말씀 > 새벽말씀
새벽말씀

220919(월)_창5,24~6,4(하늘과 땅)

최고관리자 0 1435

창5,1~20 장수를 축복으로 

창5:20~24 중간에 죽지 않은 에녹이 나타나다 

동행이란 무엇인가? 참3:5~6 

대조되는 따ㅏㅇ의 모습 

창6:1~4 

창6:3 신적 존재와 유사해지려는 시도가 언급

창6:3~4 이러한 결과로 초래한 생명의 한계가 120세로 나타나다. 

하나님이 지니신 신성, 거룩이 영역을 공유하려는 인간의 실패로 끝나는 것을 보여준다. 


창6:3 나의 영ㅇ; 그들 안에 영원히 머물러서는 안되다. 그들은 120년 밖에 살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의 은혜 안에 의존해야 하는 존재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