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9,16~17_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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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시139,16~17_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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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39:16~17

내가 세려고 해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시139:24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께 올바르게 되고 하나님이 잣ㄴ을 영원한 길로 인도핫기를 원하는 기도로 끝을 낸다. 

초라한 집에서도 엄청나게 보배로운 삶을 살 줄 아는 사람. 

언제 어디서든지 놀라운 기대를 가지고 안고 아침에 일어나는 사람들이다. 

향락으로 보내는 삶, 반드시 절망이 온ㄴ다. 권태감이 온다. 

도덕적으로 인생을 살지만 최후에는 하나님에게 돌아가 구원을 받는다. - 키에르 케골

이것이냐 ? 저것이냐 ? 

다윗은 자기가 누구인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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