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29(월)_눅10,25~37(불쌍히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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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30529(월)_눅10,25~37(불쌍히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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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3:17 

마25: 34~35   마25:32 마25:42  마25:44 

선한 사마리아인은 어덯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 

눅10:32 불쌍히 여겨서 


눅10:27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요일3:16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서 사랑을 알고... 


당신의 은혜가  남용될 줄 아시면서도 그 은혜를 베푸셧다. 

목숨을 내 놓은 그 사랑 앞에 서자. .. 아깝다고? 

그 대 우리는 형제들 앞에 우리의 목숨도 내놓는 일이 마땅하다.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만이 맺을 수 있는 성려으이 열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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